한국조폐공사는 신규 압인제품시장 개척을 위해 ‘한국의 탈’ 시리즈 메달을 총 6차에 걸쳐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해당 메달은 글로벌 시장을 목표로
김화동 조폐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우리문화의 우수성과 공사 기술력을 세계에 널리 알리기 위해 전통문화를 소재로 한 신규제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디지털뉴스국 김진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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