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은 자체 개발한 히알루론산 필러에 대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품목허가를 받았다고 5일 밝혔다.
필러는 움푹 팬 볼이나 코, 턱 끝에 주입해 꺼진 부위를 채워주는 시술에 쓰이는 성형 보형물로, 국내에서 의료기기로 분류된다.
일동제약은 앞으로 제품명 선정과 외관 디자인 작업 등 마무리 절차를 거쳐 이르면 1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