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한전선 노사 한마음 페스티벌에서 회사의 새로운 비전을 선포하고 있는 최진용 사장 모습. |
이번 행사는 지난해 9월 25일에 이뤄진 IMM PE 인수 1주년을 기념해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노·사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격적인 페스티벌에 앞서 글로벌 기업으로의 기틀 마련을 위한 새로운 비전인 ‘We Connect the Future(더 나은 미래로)’ 선포식이 열렸다.
이날 선포식에서 최진용 사장은 “공장과 본사, 현장에 이르기까지 임직원 모두가 한 자리에 모여 화합
[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