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UHD 블루레이 플레이어는 ‘UHD 업스케일링’ 기능을 갖춰 4K UHD 콘텐츠 재생은 물론, 풀HD 콘텐츠까지 UHD 수준의 고해상도로 즐길 수 있게 해준다. 하이 다이나믹 레인지(HDR) 기술도 적용돼 뛰어난 명암비를 구현하며 일반 블루레이 디스크 플레이어 대비 2배 이상의 풍부한 색상 표현이 가능하다.
CD, DVD, 블루레이 디스크 등 모든 디스크 제품을 재생할 수 있다. 가격은 45만원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홈 엔터테인먼트 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고화질 TV와 콘텐츠에 대한 수요도 증가했다”며 “UHD 시청 경험을 극대화할 수 있는 삼성전자 UHD 블루레이 플레이어는 소비자에게 최적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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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뉴스국 박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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