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는 2014년부터 시행된 중소기업전용 회계기준에 대한 중소기업 회계담당자의 실무능력 향상을 위해 ‘중소기업 전용 회계기준 교육’ 을 서울, 경기 의정부, 창원, 제주 등 4개 지역에서 무료로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전국 순회중인 이번 교육은 공인회계사, 대학교수 등 전문강사가 중소기업 현장에 맞는 회계기준의 적용과 실제사례를 안내할 예정이다. 중소기업 관리자 및 회계 담당자 등 관심있는 분은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교육은 전액 무료다.
참가신청은 중소기업인력개발원 홈페이지(www.sbhrdc.re
[진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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