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위원장은 보험사 최고경영자 신년 조찬회에서 거래소의 상장 규정이 개정돼 생보사 상장의 기틀이 마련됐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보험사에 투자 자문과 일임업의 겸영도 허용하는 등 업무 영역을 확대하고, 기존 보험사 인수 때 대주주 요건을 완화하는 인수·합병 활성화 방안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