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는 현대·기아차 애프터서비스용 순정부품을 공급하는 부품 대리점과 본사 간 유대관계를 긴밀히 다지기 위해 이 행사를 기획했다.
행사장소인 생태숲은 현대모비스가 2012년부터 총 100억원을 들여 충북 진천군 초평면 일대 30만평 규모로 조성중인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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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평호 수변무대에서 열린 음악회에 참석, 현대모비스 사내밴드인 모비션과 담다디로 유명한 이상은 씨의 공연도 즐겼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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