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서밋은 신기술과 새로운 비즈니스로 빠르게 변화는 모바일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주요 업체와 관계자들이 모여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네트워킹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하는 자리다. 패널 스피커 100여 명과 업계 종사자 2000여 명이 참여해 대한민국 모바일 업계 현황과 방향성에 대해 토론할 예정이다. 올해는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마루180, 팁스타운, KRX한국거래소 등 4개 장소를 각각 VR&게임, 애드테크, 스
맥스서밋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해당 홈페이지(http://maxsummit.co/)에서 확인할 수 있다.
[디지털뉴스국 김용영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