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성관 김성관 전기공사공제조합 이사장 |
김성관 이사장은 ‘저금리시대에 걸맞은 효율경영’을 공약으로 내걸고 취임 즉시 조합본부를 기능 중심으로 개편해왔다. 조합본부 8개 팀을 줄인 것을 시작으로 서울지점을 통합한데 이어 내년에는 전국 6개의 출장소도 정비할 예정이다. 전국 지점과 출장소를 하나의 콜센터로 연계해 조합원들의 보증·융자·공제 등 경영지원업무를 지역구분 없이 실시간으로 처리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김 이사장
[디지털뉴스국 김진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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