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이벤트는 마에스트로 공식 홈페이지에서 ‘내 인생 최고의 슈트’와 관련된 사연자 30명을 선정해 ‘제로 마스터 슈트’와 개인을 위한 맞춤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행사다.
이벤트 참여는 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마에스트로가 선보이는 이동건의 ‘알베로’, 차인표의 ‘밀라노’, 최원영의 ‘나폴리’, 현우의 ‘슬림, 논드랍’ 수트 스타일 총 4가지 중 가장 선호하는 스타일 1개와 맞춤 방문 매장을 선택하고 사
최문수 LF 마에스트로 팀장은 “소비자와 슈트에 담긴 특별한 사연들을 함께 공유하며 소통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마에스트로가 단순한 옷의 의미를 넘어서 최고의 순간을 담을 수 있는 또 하나의 ‘인생슈트’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김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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