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스타트업 '망고슬래브'가 창업 5개월 만에 세계 최대 전자제품 전시회인 CES에서 최고혁신상을 수상했습니다.
CES 최고혁신상을 수상한 제품은 PC와 모바일 기기에서 작성한 아
이 제품은 PC와 모바일 기기로부터 정보를 받오 5초 이내에 빠른 속도로 출력이 가능해 회의나 워크숍에서 활용도가 높은 것으로 평가받았습니다.
망고슬래브의 정용수 대표는 "머리 속의 아이디어를 바로 데이터화 할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를 꾸준히 제공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