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경제연구소의 장재철 수석연구원은 오늘 영문저널 '세리 쿼털리' 창간기념회에서 'MB노믹스 시대가 시작된다'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이같이 말했습니다.
장재철 연구원은 한국경제의 현 잠재성장률은 4.8% 밖에 안되지만, 투자가 지속적으로 늘고 자본축적을 계속해 나가면 성장의 한계가 늘어나게 되기 때문에 충분히 7% 성장을 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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