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커뮤니케이션과 한국 마이크로소프트, 셀런 등 3개 회사가 업무제휴를 맺고, IPTV 사업에 공동 진출합니다.
다음이 콘텐츠 개발을 맡고, 마이크로소프트는 해외 마케팅을 통한 글로벌 서비스에 역점을 둘 예정입니다. 셀런은 셋탑박스를 공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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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커뮤니케이션과 한국 마이크로소프트, 셀런 등 3개 회사가 업무제휴를 맺고, IPTV 사업에 공동 진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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