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은 이사회의 3분의 2를 사외이사로 구성해 경영진에 대한 견제와 균형을 통해 투명경영을 제고한 것이 높은 점수를 얻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비상장기업임에도 불구하고 홈페이지 등에 공시사항과 재무정보를 공개한 점도 수상 이유로 꼽혔습니다.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은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면서 고객과 투자자, 임직원 등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