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캠페인은 헤비다운 제품 ‘안타티카’를 소비자들에게 친근한 펭귄 캐릭터와 연계해 전개하는 온·오프라인 행사다. 다음달 11일까지 건국대 인근 ‘커먼그라운드’에서 1000개의 펭귄 캐릭터를 설치한다. 올해에는 10m의 대형 펭귄 ‘오스키’와 여자친구 ‘제니’ 커플이 새롭게 공개된다.
윤재은 코오롱인더스트리 전무는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많은 관심을 받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오스키와 제니의 인증샷을 촬영해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오스키 스티커, 엽서, 냉장고 자석 등 다양한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국 김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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