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 ‘한샘리하우스 양재점’ 열어

한샘은 ‘한샘리하우스 양재점’을 열고 다양한 오픈 행사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서울 양재동 농협하나로클럽에 입점하는 한샘리하우스 양재점은 400여평의 전시 매장을 갖추는 등 프리미엄 쇼룸 중에서도 최대 규모로 조성했다.
소비자들은 강남, 송파 등 양재점 주변의 실제 아파트 평면을 그대로 연출한 모델 하우스 4개 및 스타일존 4개 등 총 8가지 스타일별로 연출된 공간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양재점 에서 방명록을 작성하는 선착순 500명에게는 ‘BPA FREE 맛쿡 세트’ (5EA)를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온라인으로 예약 상담 후 양재점에 방문하는 선착순 200명에게는 하나로마트 상품권 2만원을 준다.
이정목 한샘리하우스 사업부 팀장은 “양재점은 서울 강남권에 최초로 오픈한 매장으로 교통 접근성이 좋은 만큼 다양한 인테리어 스타일을 보다 편리하게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김슬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