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과학기술원이 30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3일간 ‘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해양 과학기술 활용과 해양 관측에 관한 새로운 관점’을 주제로
경기도 안산에 위치한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본원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캐나다, 일본, 독일, 미국 및 관련 분야 국내외 대학 교수 및 전문가들이 참석해 지진, 해양관측과 관련된 내용을 강연하며 국제협력 연구와 관련된 논의도 진행될 예정이다.
[원호섭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