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I코리아(대표 스티브 다이어)는 담배 냄새를 줄여주는 LSS(Less Smoke Smell) 기술을 결합한 ‘메비우스 LSS V5’를 세계 최초로 국내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메비우스 LSS V5는 시그니쳐 블렌딩을 통해 기존 메비우스보다 부드러운 맛을 강화한 제품이다. 미주, 아프리카, 유럽에서 선별된 최상의 담뱃잎을 사용해 부드러운 맛을 살렸다.
타르는 5mg, 니코틴은 0.4mg이다. 소비자 가격은 4500원이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