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부 VMD 재정비를 통해 이미지 변신
- '홈라이크 오피스' 트렌드에 발맞춘 리뉴얼
↑ 퍼시스 대구중앙 전시장 내부 전경 |
사무환경 전문기업 퍼시스(대표 이종태)는 퍼시스 대구중앙 전시장이 새로운 비주얼머천다이징(VMD, Visual MerchanDising)을 적용하여 새로운 모습으로 오픈했다고 밝혔다.
지난 6월, 제품 및 공간을 리뉴얼 오픈한 대구중앙 전시장이 이번에는 내부 VMD를 재정비하여 새로운 모습을 선보였다. 퍼시스 대구중앙 전시장은 231㎡의 면적으로 총 2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수성구 대로변에 위치하여 고객 접근성이 뛰어나다.
1999년 개설 이후, 지역 기반의 탄탄한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는 대구중앙 전시장은 이번 리뉴얼에 큰 의미를 두고 있다. 최근 사무가구 트렌드인 집과 같은 오피스, '홈라이크 오피스'를 테마로 한 VMD를 통해,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을 꾀한 것.
대구중앙 전시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은 퍼시스의 사무가구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으며 업무공간, 회의공간, 휴게공간 등 다양한 오피스 공간을 만나볼 수 있다. 전시장 1층에는 인에이블, 모션데스크 등 신제품 군이 전시되어 있으며, 중역 및 회의용 제품은 지하 1층에서 체험할 수 있다.
퍼시스 관계자는 "대구중앙 전시장은 숙련된 직원들이 많아 퍼시스의 가치를 더욱 효과적으로 알릴 수
한편, 대구중앙 전시장은 평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7시까지,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