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첨단소재 이선석 대표(앞줄 가운데)가 혁신페스티벌 행사에서 각 부문 대표 수상자 등 임직원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제공 = 한화첨단소재] |
이번 혁신페스티벌은 올해로 2회째다. 이날 행사에는 이선석 대표이사와 주요임원을 비롯해 세종본사 임직원 등 약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도전혁신상, R&D도전상, 특별상, 특허왕, 바로칭찬우수팀 등 각 부문별 평가 기준에 따라 선정된 총 12개팀이 포상을 받았다. 도전혁신상은 신규공정개발, 생산성증대, 원가절감 등에 기여한 3팀, R&D도전상은 신소재개발 및 상업화에 기여한 3팀이 선정됐으며, 최다 특허 1·2위에게도 포상이 주어졌다. 아울러 바로칭찬우수팀 2개팀과 특별상 해외법인
[진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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