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가 가족과 함께 아이의 성장스토리를 만들고 공유하는 모바일 앱 '베이비스토리'를 업그레이드해 새롭게 오픈했습니다.
올해 1월 출시한 '베이비스토리'는 아이가 있는 부모가 가족, 친구를 초대해 아이의 성장 기록을 함께 만들고 공유하는 모바일 앱 서비스로 삼성카드 회원 여부에 관계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빅데이터를 통해 '베이비스토리' 이용자들의 관심사항과 소비패턴 등을 분석해 성장단계별로 맞춤형 육아 정보를 제공하고 우수 육아용품 업체들과 제휴해 상품 및 서비스를 저렴하게 제공합니다.
'베이비스토리'는 출시 10개월이 지난 지금 가입자 수가 18만명을 넘어섰으며 사단법인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 주최 2016 스마트 앱 어워드 정보서비스 부문 통합대상을 수상하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회사 측은 이번 '베이비스토리' 업그레이드를 통해 부부뿐만 아니라 할머니, 할아버지, 이모, 삼촌 등 더 많은 가족과 함께 '베이비스토리'를 이용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사진과 동영상, 음성, 텍스트 등 다양한 방법으로 아이의 성장과정을 기록할 수 있으며 댓글과 공감버튼 등을 통해 가족과 소통이 가능합니다.
이밖에 수많은 육아 사진과 동영상을 아이별, 성장단계별로 분류가 가능해 부모가 쉽고 재미있게 육아 기록을 관리할 수 있고, 스
한편, 삼성카드는 '베이비스토리' 업그레이드 오픈을 기념해 오는 12월 31일까지 럭키백 선물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베이비스토리를 이용하는 가족이 2명 이상인 회원이 베이비스토리 이벤트 페이지에서 행사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총 500명에게 럭키백을 증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