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달이면 나도 경매박사 될 수 있다’.
매일경제가 국내 최고의 경매전문가들의 생생한 실전 체험을 들을 수 있는 ‘경매마스터’ 과정을 연다. 경매투자이론 뿐만 아니라 실전경매를 익힐 수 있는 현장학습및 경매 법정 참관 기회가 제
공된다. 강은현 건국대부동산대학원 겸임교수와 현직 법원 사무국장, 법무법인 변호사, NPL전문가가 강의를 맡는다. 내년 1월 19일부터 3월 말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10시 매일경제교육센터 11층에서 진행된다. 문의는 매경교육센터(edu.mk.co.kr/ 02-2000-5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