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비스타트는 페이스북이 주관하는 글로벌 벤처 지원 프로젝트로 페이스북 팀과 협업하며 관련 커뮤니티에 참여해 정보를 제공받는 프로그램이다. 레코드팜은 에프비스타트 중 프리미엄 서비스인 액셀러레이트로 선정돼 최대 8만달러 어치의 무료 도구와 서비스를 추가로 제공받는다.
김준익 레코드팜 대표는 "페이스북과는 지난 9월 아시아 최초로 애플뮤직과 스포티파이가 참여하는 뮤직스토리 참여에 이어 두번째 파트너십
한편 레코드팜은 다음달 중순에 신규 결제 서비스인 레코드팜 페이먼트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다. 아티스트들이 자신들의 비공개 음악이나 굿즈 등을 판매할 수 있는 서비스로 아티스트들에게 수익 창출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다.
[디지털뉴스국 김용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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