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아이티탑은 일반 생체인식 회사와 차별화된 금융중계시스템을 연동한 시스템을 시연했습니다.
최성호 올아이티탑 대표는 "일반 백화점이나 마트에서 사용되는 포스단말기에서도 지문과 지정맥의 등록 및 인증을 통해 손가락 하나만으로 본인 여부를 확인해 금융거래를 할 수 있는 시대가 열렸다"고 설명했습니다.
올아이티탑은 1999년도 설립돼 생체인식과 금융 연동 연구개발을 해왔으며, 2015년 4월 특허를 취득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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