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안전에 우려가 있는 홈플러스 세정제 등 18개 제품에 대해 회수권고 조치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환경부는 지난해 위해우려제품 15종과 공산품 4종 총 2만3388개 제품을 전수조사한 결
위해우려가 높은 것으로 나타난 제품은 홈플러스의 'TESCO 안티박테리아 다목적스프레이'와 유한킴벌리의 '스카트 와치맨 방향제' 등 모두 18개 제품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정부가 안전에 우려가 있는 홈플러스 세정제 등 18개 제품에 대해 회수권고 조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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