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팜의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은 아이 피부를 집중 케어하는 '아토팜 립앤치크 스틱 밤'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신제품은 겨울철 아이의 볼과 입 주위 등 민감한 피부 부위를 빠르게 진정시켜주고 보호해주는 고보습 스틱 밤이다. 판테놀, 마데카소사이드 성분을 함유해 민감한 자극 부위 진정효과가 있다. 또한 올리브
버터, 카카오버터, 쉐어버터 등 천연 버터성분으로 보습효과를 높였다. 스틱 타입으로 휴대가 간편하고 끈적임이 덜하다. 파라벤, 색소, 에탄올 등 10가지 피부 유해 성분을 첨가하지 않아 신생아에게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의 설명이다. 가격은 2만원.
[디지털뉴스국 김슬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