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부터 더 멀리 가는 여행객이 더 많은 할증료를 내는 '거리 비례 구간제' 국제선
국제선 유류할증료가 전월 대비 한 단계 상승한 1단계로 확정되면서 인천발 대한항공의 경우, 일본 후쿠오카는 편도 1,200원, 미국 워싱턴은 8,400원 정도가 붙을 전망입니다.
항공유의 가격이 배럴당 63달러, 갤런당 150센트 이상이면 부과되는 유류할증료는 지난해 5월 도입했으나 실제 적용되는 건 다음 달이 처음입니다.
다음 달부터 더 멀리 가는 여행객이 더 많은 할증료를 내는 '거리 비례 구간제' 국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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