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렌즈 제조업체 케미렌즈는 자외선 차단 안경렌즈인 '케미퍼펙트UV'의 지난해 판매량이 300만장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출시 첫해인 2015년 110여만장이 팔린데 이어 지난해는 매달 25만장 정도 꾸준히 팔려 전체 판매량은 전년 대비 2.7배 늘었다.
케미퍼펙트UV는 자외선 최고 파장대인 400나노미터를 차단하는 제품이다.
케미렌즈의 한 관
[디지털뉴스국 이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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