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선물세트는 남프랑스 와인을 넣은 그랑뱅 11호다. 프랑스 남부지역 최고의 와이너리로 알려진 제라르 베르트랑의 리저브 스페시알 까베르네 쇼비뇽과 리저브 스페시알 메를로로 구성됐다.
프랑스 론 지역 와인을 담은 명품와인 1호는 초보자도 쉽게 즐길 수 있고 한국인 입맛에 잘 맞는다는 평을 받고 있다. 세트는 샤또 보쉔 꼬뜨 뒤 론 르 빠비용과 샤또 보쉔 꼬뜨 뒤 론 그랑 리저브로 이뤄
랑가 클래식과 랑가 샤르도네로 구성한 럭셔리와인 1호는 와인 양조 방법을 알려주는 라벨로 병을 감싼 스페인 와인 세트다.
하이트진로가 단독 수입하는 뷰 마넨 싱글빈야드 까베르네 소비뇽, 뷰 마넨 싱글빈야드 말벡으로 만든 프리미엄 3호 세트도 있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