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 공사현장에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 방문

현대엔지니어링은 투르크메니스탄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하메도프 대통령이 자사가 시공하고 있는 키얀리 화공플랜트 건설 현장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베르디무하메도프 대통령은 투르크메니스탄 석유가스부총리, 산업부총리 등 주요 정부 관계자들과 현장을 직접 살피며 근무 직원들을 격려했습니다.
아울러 김면우 현대엔지니어링 현장소장을 비롯한 현장 직원들과는 간담회도 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