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경제

치솟던 계란값 한풀 꺾이나…한판에 9300원대로 하락

기사입력 2017-01-20 08:57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정부의 외국산 계란 수입 조치 등의 영향으로 계란값이 조금씩 떨어지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20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지난달 초부터 가파른 상승세를 지속하던 계란 평균 소매가(30개들이 특란 기준)는 19일 9357원까지 떨어지면서 아흐레 만에 다시 9300원대로 하락했다.
지난 12일 9543원까지 올랐던 계란값은 13일 9491원으로 내렸다가 16일 9518원으로 반등했다. 17일 다시 9490원으로 떨어졌으며 18일 재차 9499원으로 소폭 상승했다가 19일 9357원으로 하루 사이 142원이나 하락했다.
업계 전문가들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창궐로 지난달 초부터 가파르게 이어지던 계란값 상승세가 정부의 외국산 계란 수입 조치 등으로 한풀 꺾이면서 점차 안정을 찾아가는 것이 아니냐는 분석을 내놓았다.
특히 계란값이 더 오를 것으로 보고 물량을 풀지 않고

있던 일부 생산농가들은 외국산 계란 수입 등으로 가격이 꺾일 기미를 보이자 서둘러 시장에 물량을 풀면서 상승세가 진정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하지만 명절 음식 장만 등으로 계란 수요가 급증하는 설 연휴가 임박하면 일시적으로 계란값이 다시 상승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디지털뉴스국]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종합뉴스 평일용 배너
화제 뉴스
  • '택시 대란'에 당정 "심야 요금 올리고 심야만 일하는 시간제 기사 도입"
  • '쌍방울 뇌물' 이화영 구속…이재명 수사 속도 빨라지나
  • 화장실 천장·냉장고에 10만 명분 필로폰…마약 유통책 덜미
  • 혼인 8일 만에 남편 때려 숨지게 한 아내…징역 10년
  • '엘리베이터 납치 시도' 같은 아파트 남성 결국 구속
  • "슈퍼에선 재료 싸다…많이 달라" 마라탕 손님 재료 요청에 사장님 '황당'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