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밸리 내 창업기업 파트너스랩를 방문한 김규옥 기보 이사장(오른쪽)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
김 이사장이 방문한 기업은 3D프린터를 활용해 항공기 부품을 제조하는 '파트너스랩'과 의료용 인공뼈를 제조하는 '오스테오닉'으로 미래산업을 주도
김 이사장은 "현장의 목소리는 향후 창업기업 지원 정책을 위한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를 적극 반영해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 증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창업기업에 보증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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