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쌍용건설 등 한국건설업체들은 담수와 발전설비, 고속도로 건설 등 10조원 규모의 사회간접시설 사업에 참여합니다.
한덕수 총리와 바르자니 쿠르드 총리는 오늘(14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유전개발과 재건 사업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한국 컨소시엄이 확보한 4개 탐사광구의 매장량은 최고 20억 배럴로 최대 50%의 지분을 확보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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