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에는 올해 나올 신차 중 베스트셀러 유망주, 지난해 흥행에 성공한 차와 최악의 차 등의 정보가 담겨있다.
자율주행차 특집편에는 자율주행차 기술부터 자율주행차가 몰고 올 시대 변화, 완성차 메이커와 IT 업체 간 주도권 싸움, 구글이 적극적으로 자율주행차 시장을 선도하는 속내 등을 날카로운 시각으로 분석한 내용이 들어있다.
디자인 변경만으로 소형 SUV의 매력을 되찾은 쉐보레 트랙스 이야기, 백야드 빌더의 본모습을 보여
아울러 미쉐린 가이드의 허와 실, 올해 와인 트렌드인 주정 강화 와인, 와인 평가 매체 정보 등을 알려주는 와인·푸드 섹션도 있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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