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공업은 2015년 대비 잠정 당기순이익도 155억원을 올려 지속적인 성장세를 유지하면서도 수익성 개선도 달성했다. 현대공업 측은 제네시스 'EQ900' 등 고급 차종과
강현석 현대공업 대표는 "완성차 업체들의 안정적인 판매 기조 유지와 북경현대 4공장에 대한 대응 및 중국 로컬업체 납품을 통해 올해도 성장세는 꾸준히 유지될 것"이라고 전했다.
[안갑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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