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머슨 케이 파트너스는 그간 'PR월드 네트워크', '케미아', '컴파스 네트워크' 등 해외 PR 네트워크의 한국 대표부로 활동하며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해 왔다.
에머슨 케이 파트너스 태국 지사장으로 선임된 '따나팟 유진'(Thanapat Ujjin) 지사장은 태국 전역의 17개 체육 대학 캠퍼스 자문 역할을 맡은 스포츠·엔터테인먼트 분야 전문가다. '와라폰 푸앙타이'(Waraporn Puangthai) 태국 지사 부
박기환 에머슨 케이 파트너스 대표는 "국내 기업의 태국 진출과 태국 기업의 국내 진출 성공에 기여할 수 있는 전략과 네트워크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안갑성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