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인터넷면세점 홈페이지 화면 |
일각에서는 롯데그룹이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THAAD·사드) 부지를 제공하는 것에 대한 반발의 의미로 중국 측이 해킹을 해 보복을 한 것이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현재 온라인 홈페이지 뿐만 아니라 모바일 인터
롯데면세점 관계자는 "현재 디도스(분산서비스거부) 공격이 가장 유력하다고 판단하고 있다"며 "현재 정확한 원인을 해당 팀에서 분석 중"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배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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