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상사, 'LS 네트웍스'로 새 출발

국제상사가 LS계열로 편입한 지 1년만에 LS네트웍스라는 이름으로 공식 출범했습니다.
LS네트웍스는 새로운 BI와 CI 선포식을 열고 오는 2015년까지 매출 1조원의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이대훈 대표이사는 기존 주력 브랜드인 프로스펙스의 경쟁력을 확고히 하고, 신규 사업 개발과 해외진출을 통해 사업 영역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