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가 지난 2일 서울시청 시장실에서 박원순 시장과 간담회를 했습니다.
이상일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회장과 백종윤 수석부회장, 정달홍 부회장, 김석환 경기도회 회장, 성창진 경영부회장, 김수철 서울시회 부회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협회는 박원순 서울시장에게 서울시가 지난해 12월에 발표한 서울시 건설업혁신 3불(不) 대책 발표에 대한 후속 조치로 기계설비공사 분리발주 확대 시행, 주계약자
여기에 박원순 시장은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가 건의한 분리발주와 주계약자 공동도급이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