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는 이날 오전 11시께 세월호 선체가 수면 위로 13m
그렇게 되면 이날 오후까지 인양한 선체를 잭킹바지에 고정하는 작업을 마칠 계획이다.
이후 약 이틀에 걸쳐 잭킹바지의 묘박줄을 풀어내고 반잠수식 선박이 있는 안전지대로 이동한 뒤 반잠수식 선박 위로 잭킹바지와 세월호를 옮기게 된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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