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충주 호암택지지구에서 4개 건설사가 총 3487가구를 동시 분양합니다.
호암택지지구는 호암지 생태공원과 대제지가 인근이라 주거 환경이 쾌적한 편이며, 충주 기존 도심과 가까워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편리하게 누릴 수도 있스빈다.
또 충주고과 충주여고 등이 있어 교육환경도 양호한 편입니다.
우선 원건설은 전용 84~133㎡, 870가구로
이밖에 우미건설은 전용 84~119㎡, 892가구의 ‘호암지구 우미린’을, 두진건설은 전용 66~84㎡, 851가구로 지어지는 ‘호암 두진하트리움’를 선보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