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공 = 넷마블] |
총 4편으로 제작된 웹드라마는 직장인으로 분한 세 사람이 레볼루션을 함께 플레이하며 친목을 다지는 모습을 유머러스하게 담았다.
김상중은 모든 것이 완벽해 직원들이 어려워하는 회사 중역으로 등장해 레볼루션을 접하며 직원들과 가까워지는 역할을 맡았다. 김명민은 위아래로 치이지만 눈치 빠른 팀장으로, 에릭은 사회에서는 눈치보기 바쁜 부하 직원이지만 레볼루션에서는 군주인 직원으로 등장한다.
심병희 넷마블게임즈 마케팅실 이사는 "게임을 매개로 사람
이번 영상은 4월 1일 유튜브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국 고득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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