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 발급 장수가 3년 만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작년 말까지
신용카드 발급 장수는 2004년 8.4% 감소한 뒤 2년 연속으로 증가했다가 지난해 감소로 돌아섰습니다.
반면 새로운 결제수단으로 떠오른 체크카드는 3천 934만장이 넘어 46%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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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 발급 장수가 3년 만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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