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 = 오리온, 매경DB] |
오리온은 리프레시 제품 3총사인 더 자일리톨, 민트샤워, 닥터유 민티의 지난달 매출이 전월대비 45% 가량 상승했다고 11일
더 자일리톨은 달지 않으면서 깔끔한 맛을 지녔고, 스트롱민트껌인 민트샤워는 코를 뚫어줄 정도로 강렬한 상쾌함을 갖췄으며 기능성 캔디인 닥터유 민트는 호흡기에 좋은 도라지 분말을 넣었기 때문에 미세먼지에 지친 소비자들이 많이 찾았다고 분석했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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