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시아 첫 복합리조트인 파라다이스시티가 오는 20일 개장합니다.
파라다이스세가사미가 33만9천㎡, 10만 평 규모의 파라다이스시티를 인천 영종도에 오는 20일 1차 개장합니다.
파라다이스시티는 호텔과 리조트, 컨벤션, 카지노, 플라자, 스파, 클럽, 가족형 카니발 시설인 원더박스, 야외 공연장으로 구성됐습니다.
1차로
파라다이스세가사미는 파라다이스시티를 앞으로 50년 동안 운영해 고용 창출 78만 명, 생산 유발 효과 8조2천억 원, 부가가치 창출 3조2천500억 원을 달성하겠다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