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체험단은 네덜란드 아기 식탁의자 '베블룸(beblum)'의 간편한 높이 조절 기능 및 안전성에 대해 알리고, 성장 단계별로 조절 가능한 유아용품 사용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기획되었다. 생후 6개월 이후부터 사용하기 시작하는 유아 식탁의자는 아이들의 무릎 및 허리에 가는 부담을 줄여주고, 체형에 맞춰 단계별로 좌판과 발판을 조절해주는 장점이 있다.
모집은 오는 23일까지 웨이워즈 블로그를 통해 진행되며, 총 6명을 선발해 베블룸 유아 식탁의자 정품을 지급한다. 참여 방법은 이벤트 페이지를 개인 블로그에 스크랩하고, URL 및 기대평, 아기 개월 수를 댓글로 남기면 가능하다. 당첨자는 4월 25일에 발표한다.
선발된 인원은 베블룸 첫 공식 체험단으로 활동하게 되며, 4주간 체험 후기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베블룸은 프레임을 재조립할 필요 없이 원터치 슬라이딩 버튼으로 1초 안에 좌판과 발판의 높이를 8단계까지 조절이 가능한 제품이다. Z형 프레임으로 무게 중심을 앞으로 분산시킴으로써, 아이가 뒤로 쏠리는 현상을 방지했으며, 하단 기저면을 넓게 확보해 흔들림을 최소화 했다. 6개월 아이부터 사용 가능하고, 최대 60kg의 무게
식판은 튼튼한 원목 및 세척과 관리가 편한 플라스틱 2way로 구성되었으며, 최고급 고무나무 소재로 프레임을 제작해 내구성이 강하고 뒤틀림으로 인한 변형이 적다. 또한, 아기 피부와 입에 닿아도 무해한 무독성 친환경 도료를 사용해 안전성을 높였다.
[송민근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