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 대웅제약] |
'건강하자' 캠페인은 대웅제약이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임직원 건강부터 제대로 챙겨야 한다는 최고경영자의 의지에서 시작됐다.
이에 따라 대웅제약은 임직원 누구나 생활습관, 식습관, 운동습관, 마음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으며 건강식당, 건강지킴이, 건강계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대웅제약은 임산부와 워킹맘, 허리가 아픈 직원에게 '건강의자'를 지급하고 의자를 활용한 올바른 자세와 효과적인 운동법을 교육했다. 또 조용한 공간과 낮은 조명 아래에 누워 명상을 취하는 '와식명상'과 운
대웅제약 관계자는 "전 임직원 누구나 건강프로그램을 활용하면서 회사가 직원의 건강을 챙겨준다는 느낌을 받음으로써 자부심과 소속감이 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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