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한통운 인수가, 4조 1천40억원 확정
매일경제
매일경제TV
매경이코노미
매경LUXMEN
CITYLIFE
GFW
M-PRINT
예능
교양
드라마
편성표
온에어
통합검색
닫기
뉴스
다시보기
이슈플러스
연예
전체
정치
사회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연예
디지털 ONLY
지하세계
생활/건강
기업in
연재
인기척
뉴스 > 경제
대한통운 인수가, 4조 1천40억원 확정
기사입력 2008-03-01 06:35
l
최종수정 2008-03-01 06:35
금호아시아나는 대한통운에 대한 실사를 마친 뒤 인수가를 입찰제안서에서 제시한
금액과 같은 4조 천40억원으로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대우건설이 1조 6천400여억원을, 아시아나항공이 1조 3천970억원을 내며 나머지는 대상과 효성 등 전략적 투자자들에게 할당됐습니다.
이에 따라 금호아시아나는 다음달 3일 법원과 본계약을 체결할 예정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제 뉴스
오늘의 이슈픽
인기영상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금주의 프로그램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SNS 돋보기
멧 갈라
제니, 파격 드레스
토네이도
미국 홍수
손가락 세 개 들고 경례
스위스 근위병 교황에 충성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