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학과의 서열이 취업 이후 임금에 영향을 미치고 있어 능력에 관계없이 학벌의 벽이 아직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개발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대학 학과별 평균 수능점수와 임금 등
연구원은 아직까지 우리 사회에서 대학 학과의 서열이 공고해 능력과는 별개로 임금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학벌의 벽이 아직도 높다는 의미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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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학과의 서열이 취업 이후 임금에 영향을 미치고 있어 능력에 관계없이 학벌의 벽이 아직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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