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병철 고문은 경복고와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LG화학 상무와 LG반도체 전무, LG전자 사장과 LG CNS 사장 등을 거쳐 LG CNS 고문으로 일해왔습니다.
전경련 상근부회장은 전경련 회장을 보좌해 전국 380여개 대기업과 업종별 단체 65개사 등 회원사의 애로사항 파악하고 재계 입장을 정부에 전달하는 가교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전경련 상근부회장직은 이윤호 전 부회장이 이명박 정부 출범과 함께 지식경제
부 장관에 발탁됨에 따라 공석으로 남아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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